호주의 지난 1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2% 증가했다고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4%를 웃도는 증가폭이다.
지난해 12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종전의 0.5%에서 0.7%로 상향 수정됐다.
지난 1월 무역수지 흑자는 14억3000만 호주달러로 예상치 1억 호주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같은 기간 수출이 전월 대비 4%, 수입은 1% 각각 늘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호주의 지난 1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2% 증가했다고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4%를 웃도는 증가폭이다.
지난해 12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종전의 0.5%에서 0.7%로 상향 수정됐다.
지난 1월 무역수지 흑자는 14억3000만 호주달러로 예상치 1억 호주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같은 기간 수출이 전월 대비 4%, 수입은 1% 각각 늘었다고 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