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별, 출산후에도 변함없는 미모 ‘드림이와 근황 공개’

입력 2014-02-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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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근황을 전한 가수 별(사진 = 별 트위터 캡처)

최근 득남한 가수 별의 근황이 공개됐다.

별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림이가 아빠꿈을 꾸는지 자다가 자꾸 피식피식 웃는다. 낄낄 소리를 내기도한다. 너무 귀여워서 순간 볼띠기를 깨물어버릴뻔”란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짧은 단발머리와 백옥 피부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결혼생활의 행복을 전해준다.

네티즌들은 “출산 후에도 미모가 변함이 없다”, “하하도 아이 보는 즐거움에 사로잡혀 있을 것”, “두 사람 행복한 것 같아 보기 좋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7월 9일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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