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전자,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 눈길

입력 2014-02-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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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이 이달 23일(현지시간) 폐막을 앞둔 가운데 대회 기간 중 삼성전자의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에 다양한 선수와 팬들이 방문해 눈길을 끈다.

이번 올림픽의 무선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올림픽 파크를 비롯해 선수촌 2곳과 소치 시내 등 4곳의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전 세계 올림픽 팬들과의 교감을 강화했다. 특히 지난 5일 개관식 이후 삼성전자의 스마트 기술과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체험하는 공간으로써 마케팅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에서 이상화 선수가 러시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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