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컬투쇼 불참

(사진=SBS)
20일 한 연예매체는 "방송인 김태균이 개인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불참하게 됐다"며 "단순한 개인 사정으로 결정했다"고 관계자의 말을 빌어 전했다.
김태균은 지난 18일에도 컬투쇼에 불참해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 부분에 대해 김태균 측은 "녹화 불참은 제작진과 사전 합의된 내용"이라며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김태균의 자리는 가수 이정이 대신하고 있다.
김태균 컬투쇼 불참 소식에 네티즌은 "김태균 컬투쇼 불참, 언제까지 불참인건가요?" "김태균 컬투쇼 불참, 김태균 빠진 컬투는 앙금빠진 붕어빵인데" "김태균 컬투쇼 불참, 개인적인 사정이라면 빨리 해결되길~" "김태균 컬투쇼 불참, 궁금하다" "김태균 컬투쇼 불참, 이제 빠지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