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상미 트위터)
안상미가 쇼트트랙 여자 300m 계주 전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결국 이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심석희, 박승희, 김아랑, 조해리 선수가 금메달을 따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안상미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편안하게 얘기 나누며 워밍업을 준비하고 있는 #심석희 #박승희 #김아랑 선수...화이팅!! 응원 많이 보내주세요~^^ #쇼트트랙 #함께달려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경기 후 대한민국의 선수가 금메달을 땄고, 응원이 힘이 됐을 것으로 네티즌들은 보고 있다.
안상미를 접한 네티즌은 "안상미, 응원 덕인가", "안상미, 금메달에 환호하고 있는 듯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