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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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천하장사 출신인 이만기(51) 인제대 교수가 김해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는 소식에 네티즌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또 한명의 체육인이 사리지는 군요"라고 했다.
다른 네티즌은 "씨름인 이만기가 김해시장 출마를 선언했다는데 참 안타깝다. 씨름꾼으로 남아도 복에 겨운데, 왜 정치를 할려고 하는지. 애잔하구나"라며 트위터 글을 게재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마산시 갑 선거구에 출마했던 것을 꼬집으며 "이만기, 김해시장 새누리당 후보 출마선언.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열린우리당이었던 기억이 난다. 이번엔 왜 새누리당?"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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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만기 교수는 이날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김해시는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도시 인프라가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밝히며 출사표를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