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이 일본 현지에서 1만8450대의 차량을 리콜하기로 했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닛산이 디젤 엔진 관련 호스 클램프 결함으로 NV350 카라반를 포함한 1만8450대의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닛산이 일본 현지에서 1만8450대의 차량을 리콜하기로 했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닛산이 디젤 엔진 관련 호스 클램프 결함으로 NV350 카라반를 포함한 1만8450대의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