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은 지난해 158억4000만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59억 원 손실보다 적자폭이 커진 것이다. 매출액은 8.65% 줄어든 2034억1800만원으로 집계됐다. 302억7100만 원의 당기순손실로 전년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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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은 지난해 158억4000만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59억 원 손실보다 적자폭이 커진 것이다. 매출액은 8.65% 줄어든 2034억1800만원으로 집계됐다. 302억7100만 원의 당기순손실로 전년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