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의 법칙' 개봉 전 평점 8.07… 엄정화-문소리-조민수 믿고 본다?

입력 2014-02-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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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의 법칙'

(영화 '관능의 법칙' 공식사이트)

걸출한 여배우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 3인이 뭉쳐 탄생한 영화 '관능의 법칙'의 개봉 전 네티즌 평점이 8.07점/10점으로 나타났다.

5일 현재 주요포털의 영화 평점에서 '관능의 법칙'에는 "남자들은 어린 여자를 좋아한다" "관능의법칙-믿고 보는 명필름표 40대 로맨스" "그녀들의 사랑과 인생에 대한 가식없고 현실적이며 솔직한 이야기"라는 평가 등이 올라왔다.

‘관능의 법칙’은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골드미스 신혜(엄정화), 도발적 주부 미연(문소리), 싱글맘 해영(조민수) 등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여전히 뜨겁게 하고 싶은 세 친구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3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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