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4/02/600/20140205090204_404074_597_594.jpg)
▲소녀시대 태연이 셀카를 공개했다.(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태연이 청순한 모습을 공개했다.
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새 노래 들려드릴 생각에 벅차네요. 종현이랑 같이 부른 ‘숨소리’. 그리고 OST가 아닌 저의 첫 솔로곡 ‘셋 미 프리(Set me free)’ 기대해주세요. 다음주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고개를 기울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태연의 긴 머리가 눈에 띈다. 네티즌은 “소녀시대 태연, 표정이 묘하네”, “소녀시대 태연, 근황 궁금했는데 여전히 예쁘네”,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종현과 듀엣곡 기대된다”, “소녀시대 태연, 솔로로 부른 히트곡은 많은데 다 OST였구나. ‘셋 미 프리’ 노래 좋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