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2-04 19:03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두산건설은 일산 제니스 분양계약자에 대해 3448억원의 채무보증(중도금대출보증)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0.9%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