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30일 방송될 ‘미스코리아’ 14회에서 두 사람은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야제 무대 녹화에서 잠시 라이벌의 모습을 내려놓고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치어리더 한 쌍으로 변신했다.
제작사 측이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 속에는 이연희, 고성희 두 사람은 풋풋하고 귀여운 치어리더의 모습으로 변신해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이연희는 양 갈래로 머리를 묶어 귀여움을 더했고 고성희는 웨이브를 준 긴 머리를 풀어 섹시함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의 화끈한 안무 장면은 30일 밤 10시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