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설 특별사면 확정안 발표를 위해 브리핑룸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번 사면은 박근혜 정부 들어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서민 생계형 형사범·불우수형자 5천 925명과 모범수 871명 등이 대상이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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