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1-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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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27일 오전 10시 서울 노원구 공릉동 원자력병원을 찾아 뼈암의 일종인 골육종 수술을 받고 치료 중인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노진규 선수를 문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