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예원' 화제…떡집 막내딸 출연 어땠길래?

입력 2014-01-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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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사진=MBC에브리원, 뉴시스)

쥬얼리 예원이 23일 MBC 에브리원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다섯 번째 게스트로 나와 화제다.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는 연예인이 일반인 가정에 한 구성원으로 들어가 생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예원은 온 가족이 떡집을 운영하는 4형제 집안에 애교 많은 막내딸로 변신했다.

MBC 에브리원측은 "예원이 투박한 사형제들을 데리고 네일샵을 가는 등 엉뚱 발랄한 모습으로 썰렁한 집안 분위기를 확 바꾸었다. 잠들기 전 짓궂은 형제들이 엄격한 쌩얼검사을 해 예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23일 방송분에서는 예원뿐 아니라 배우 김지석과 개그우먼 안영미가 가족과의 이별 장면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예원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예원' 막내딸 분위기 가득"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예원' 고정으로 나와도 되겠네"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예원' 다시보기 시도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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