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파나소닉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파나소닉이 수익성이 낮은 TV와 스마트폰 사업부에 대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등급 상향 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파나소닉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파나소닉이 수익성이 낮은 TV와 스마트폰 사업부에 대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등급 상향 조정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