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지난해 4분기에 79센트의 주당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66센트를 웃도는 것이다.
나스닥에서 이날 넷플릭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1.58% 상승한 333.92달러에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15% 폭등했다.
넷플릭스가 지난해 4분기에 79센트의 주당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66센트를 웃도는 것이다.
나스닥에서 이날 넷플릭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1.58% 상승한 333.92달러에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15% 폭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