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추천 상품] 신한명품 오페라 랩, 전략적 자산배분…중위험·중수익 대표주자

입력 2014-01-21 11:08

이채용 기자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신한금융투자는 과거와 같이 주식·채권 등 시장상황을 예측해 유망 상품 한 두가지를 통해 고수익을 노리기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2014년을 대표할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전략적 자산배분형 랩어카운트 ‘신한명품 오페라 랩’을 추천한다.

‘신한명품 오페라 랩’은 시장에 출시된 여러 ‘중위험·중수익’을 노린 투자상품 가운데 가장 스탠다드한 전략적 자산배분형 랩 상품이다. ‘신한명품 오페라 랩’은 ‘2013 THE PROUD‘ 주목받는 신상품’에 선정된 바 있으며 출시 이후 1850억이 판매됐다.

‘신한명품 오페라 랩’은 ETF를 활용해 국내주식·채권, 해외주식·채권, 대안자산, 유동성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한다. 이 상품은 기본적으로 각 투자자산군에 대해 10년 이상 누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자산배분을 시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는 최적의 포트폴리오 비중을 찾아내 투자를 집행한다.

‘신한명품 오페라 랩’중 대표 라인업이라고 할 수 있는 ‘Opera 2.0’은 기본적으로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며 투자자의 위험선호도에 따라 시중금리+∝, 중위험중수익, 수익추구의 세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각 유형에 따라 5~9%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