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정세운-브로디 계속 본다… 와일드카드로 다음라운드 진출

입력 2014-01-19 17:3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SBS)

'K팝스타3'에서 추가 진출자가 정해졌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서는 팀미션 대결로 다음진출자가 정해졌다. 미션이 모두 끝나자 심사위원들은 “참 아쉽다”는 공통된 의견을 내놓았다.

심사위원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은 남은 와일드카드를 쥐어줄 참가자를 정했다. 이들의 선택을 받은 것은 합채와 붙어 떨어진 썸띵의 정세운군과 브로디양으로 정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