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영화 ‘피끓는 청춘’의 배우 박보영·이종석·이세영이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다.
19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피끓는 청춘’의 세 주연배우 박보영·이종석·이세영이 출연해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멤버들과 농촌 레이스를 펼쳤다.
이들은 남학생팀과 여학생팀으로 나눠 논밭에서 뒹굴고 몸싸움을 하는 등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특히 멤버들은 비밀연애를 하고 있는 남학생과 여학생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눈에 불을 켜고 수사를 진행에 웃음을 전달한다.
박보영·이종석·이세영이 출연하는 ‘런닝맨-농촌 로맨스’편은 19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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