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케 데 카스트로 야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사임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마리사 메이어가 야후 최고경영자(CEO)는 2012년 10월 구글 출신인 카스트로를 야후의 COO로 영입했다.
야후는 차기 COO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헨리케 데 카스트로 야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사임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마리사 메이어가 야후 최고경영자(CEO)는 2012년 10월 구글 출신인 카스트로를 야후의 COO로 영입했다.
야후는 차기 COO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