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세연-김현중-임수향 '기대해주세요' (KBS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제작발표)

입력 2014-01-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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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 김현중, 임수향(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KBS 2TV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한·중·일 3국의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과 판타지를 보여줄 감성로맨틱 느와르로 오는 1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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