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고혈압 신약 ‘카나브’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제약사인 글로리아사와 제휴를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중국 제약사인 글로리아사와‘카나브’ 단일제에 대한 독점 판매권 제공하는 내용의 제휴를 체결했다”며 “‘카나브’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고혈압 신약 ‘카나브’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제약사인 글로리아사와 제휴를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중국 제약사인 글로리아사와‘카나브’ 단일제에 대한 독점 판매권 제공하는 내용의 제휴를 체결했다”며 “‘카나브’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