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외국인 ‘러브콜’에 사흘만에 반등

입력 2014-01-09 09:0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삼성전자가 외국인 ‘러브콜’에 힘입어 사흘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9일 오전 9시 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5000원(0.39%) 오른 129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메릴린치, 씨티그룹, UBS, 맥쿼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4분기 어닝쇼크에 지난 6일 단 하루를 제외하고 올 들어 약세흐름을 이어왔다. 그러나 이날은 단기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에 나서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삼성전자 #외국인 #특징주 #삼성전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글로벌 선점을 위한 2차전지 기업 투자 동향 알려드립니다. 불확실성 강해진 증시에 필요한 '이것' ㅣ 이창환 영업부장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경기도 사는 청년이라면 1년에 100만원 받자…‘경기도 청년기본소득’[십분청년백서]
  • 경기도 사는 청년이라면 1년에 100만원 받자…‘경기도 청년기본소득’[십분청년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