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측 대리인은 7일 서울고등법원 민사14부 심리로 열린 주식인도 등 청구소송 항소심 6차 변론에서 “원고 측의 조정 신청을 깊이 고민했지만 바람직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e스튜디오
[2보]이건희 회장 측 “이맹희 전 회장 화해 제안 수용 어렵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김용빈, '미스터트롯3' 우승할까…팬카페 1만명 돌파 "최단기 기록"
-
- 2.
- 봉준호 신작 '미키 17', 개봉 이틀 만에 60만 돌파…흥행 돌풍 시작됐다
-
- 3.
- '나솔' 10기 현숙, 재혼과 동시에 임신…"결혼 준비 중 큰 축복, 딸바보 예약"
-
- 4.
- '전국노래자랑' 故 송대관 생전 마지막 무대 공개…파란 재킷 신사의 열정
-
- 5.
- BTS 제이홉도 놀란 월드투어 서울 공연, 그 현장은..."나 아닌 아미 최고"
-
- 6.
- ‘복면가왕’ 절구, 정체는 김시덕…방송 중단 이유 “희귀 난치병 진단”
-
- 7.
- [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비나 눈…아침 최저 -3도
-
- 8.
- “대체거래소 수수료에 IMA 재논의까지…증권주 주목할 시기”
-
- 9.
- '캡아' 해리슨 포드, 82세 명배우…건강 이상으로 아카데미 불참
-
- 10.
- ‘연평해전’ 연극 본 한동훈 “87 체제, 권력구조 변화에 그쳐선 안 돼”
뉴스발전소
![[건배사] "절대 불치병 아닙니다"…아토피 좋아지는 간단한 방법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418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