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예지원, 이역만리에서 4차원 호미女 등극… "생존엔 호미"

입력 2014-01-03 22:4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SBS)

배우 예지원이 한국에서 호미를 챙겨와 주변을 놀라게 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마크로네시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미스터리한 난마돌에서의 생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지원과 가수 오종혁, 엑소의 멤버 찬열은 탐사팀으로 정글에서 배를 채울만한 음식을 찾아 나섰다. 특히 예지원은 "과일과 채소 캐려고 가져왔다"며 호미를 챙겨 들고 나타났다. 오종혁은 칼을 예상했고 찬열은 "설마 호미를 가져오셨을까요?"라며 의심을 품었다.

찬열은 예지력이 있는 것일까. 예지원은 한국에서 가져온 호미를 들고 나서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