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이번 광고에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tvN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극중 커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정우와 고아라를 캐스팅했다.
광고 영상에서 정우와 고아라는 연인처럼 챙겨주는 ‘Gx폰’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연기를 선보인다. 고아라가 정우의 개인 비서처럼 아침에 날씨 상황에 맞춰 깨워주고, 날씨가 추워질 것에 대비해 목도리를 챙겨주는 모습을 담았다.
잠금화면에서 시간·날씨·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데이', 잠금화면에서 음악·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타임' 등 이용자의 생활환경에 맞춘 사용자환경을 지원하는 Gx폰만의 차별화된 특징을 묘사한 장면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