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블랙박스의 새로운 기준…‘듀얼 세이브’

입력 2013-12-2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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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국민 브랜드 ‘아이나비’로 유명한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전문기업이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에서 다져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블랙박스 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회사측은 아이나비 블랙박스 역시 출시 전부터 온도 테스트는 물론 충격, 전류 등 144가지의 까다로운 품질 테스트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갖춘 제품만 출시한다. 또 구매 이후에는 아이나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선택에 가장 중요한 촬영기술로 업계최초 듀얼 세이브(Dual Save)기능이 탑재된 ‘아이나비 FXD900마하’ 제품을 선보였다. 듀얼 세이브는 사용자가 사고발생시 필요한 장면이 녹화되지 않아 불편 겪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이크로 SD 메모리와 낸드 플래시 메모리에 2번 저장해 보다 안전하고 확실하게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 ‘아이나비 FXD900마하’의 고화질 영상은 고성능 ‘Sony Exmor CMOS’ 이미지 센서 탑재와 영상 보정 기술인 ‘아이나비 슈퍼 클리어링 테크놀러지’를 통해 실현해냈다. 아이나비 슈퍼 클리어링 기술은 주변환경에 따라 노출, 노이즈, 밝기 등을 자동으로 보정해 보다 선명한 영상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아이나비는 A/S에서도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한다. 9개의 직영 서비스센터를 포함 전국 140여개의 전국망 서비스를 통해 전문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A/S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올해 4월 처음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스토어는 직영점과 A/S센터가 결합된 아이나비 종합 브랜드 스토어로 제품구매, 장착, A/S,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신제품 체험까지 한 곳에서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 아이나비 공식 장착점에서 설치한 블랙박스의 A/S를 전국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전국장착보증서비스’를 실시한다. ‘전국장착보증서비스’는 블랙박스를 장착할 경우 보증서를 발급해 전국 아이나비 공식 장착점에서 보증기간 내 A/S시 수반되는 탈·부착 비용을 무료로 제공하는 아이나비만의 서비스다.

팅크웨어는 내년에도 아이나비 블랙박스를 통해 듀얼 세이브 기능 탑재는 물론 첨단 기술의 혁신적인 제품과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로 블랙박스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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