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페 시민들이 22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장식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스모그가 짙게 깔린 도로를 걷고 있다. 대기오염과 안개가 섞이면서 이날 마케도니아에서는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상당수의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됐다. 스코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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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페 시민들이 22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장식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스모그가 짙게 깔린 도로를 걷고 있다. 대기오염과 안개가 섞이면서 이날 마케도니아에서는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상당수의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됐다. 스코페/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