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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니세스의 복권가게 관계자들이 22일(현지시간) 자신들이 판매한 크리스마스 복권 ‘엘 고르도’가 1등에 당첨됐다는 소식에 환호하고 있다. 올해 행운의 번호는 ‘62246’으로 1등에 당첨된 주인공의 숫자만 1600명이나 된다. 총 당첨금은 미화 30억 달러 규모로 1등 당첨자들은 40만 유로(약 5억8000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된다. 마니세스/AFP연합뉴스
스페인 마니세스의 복권가게 관계자들이 22일(현지시간) 자신들이 판매한 크리스마스 복권 ‘엘 고르도’가 1등에 당첨됐다는 소식에 환호하고 있다. 올해 행운의 번호는 ‘62246’으로 1등에 당첨된 주인공의 숫자만 1600명이나 된다. 총 당첨금은 미화 30억 달러 규모로 1등 당첨자들은 40만 유로(약 5억8000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된다. 마니세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