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무지개’ 유이, 이대연에 피습 소식에 김상중 경악…16회 예고

입력 2013-12-22 19:36

  • 오상민 기자 golf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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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고영상 캡처)

‘황금무지개’ 김상중이 유이 피습 소식을 접하고 경악한다.

22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극본 손영목 차이영ㆍ연출 강대선 이재진)’ 16회에서는 김백원(유이 분)이 재수(이대연 분) 일당으로부터 피습됐다는 소식에 경악하는 김한주(김상중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박웅(이원발 분)은 윤영혜(도지원 분)에게 하빈(차예련 분)을 언론에 노출시키라 압박한다. 그러나 도영(정일우 분)의 피습소식을 들은 진기(조민기 분)는 오히려 박웅에게 큰소리친다.

미림(지수원 분)은 진기와 영혜가 같이 있는 모습을 목격한다.

#황금무지개 #유이 #주말드라마 #MBC드라마 #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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