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뮤직뱅크' )
그룹 카라가 5인조로 무대를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2013년 가요계를 되돌아보며 정리하는 '연말 결산 특집'으로 꾸며져 국내 톱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카라는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 정니콜까지 모두 무대에 올라 '숙녀가 못 돼'를 열창했다.
카라는 그들만의 매력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니콜은 현 소속사인 DPS미디어와 재계약을 하지 않아 내년 1월까지 카라 멤버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