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김수현 노출로 승부?...과감한 샤워신에 네티즌 '깜짝'

입력 2013-12-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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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이연희,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

(사진=이연희(MBC), 김수현(SBS))

MBC '미스코리아'의 이연희와 SBS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이 첫 회부터 파격 노출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첫 방송된 MBC '미스코리아'에는 이연희가 상반신을 드러내며 목욕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연희는 이날 셔워신에서 뽀얀 속살과 어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같은 시간대 '별에서 온 그대' 첫 회에서 김수현은 초콜릿 복근을 과시하며 여심을 공략했다. 김수현은 고급스런 저택에서 샤워를 하며 탄탄한 복근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이연희,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 샤워신으로 승부 보는 거임?", "이연희 김수현 샤워신, 첫날 시선 확 끌려는 전략", "그런데 왜 전지현이 아니라 김수현이 샤워를?", "이연희 너무 예쁘더라"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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