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5년 만의 결심”…연준 출구전략 개시

입력 2013-12-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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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진행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치고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연준은 자산매입 규모를 850억 달러에서 내년 1월부터 750억 달러로 100억 달러 축소하기로 했다. 연준은 지난 5년간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했고 세 차례의 양적완화를 실시했다. 워싱턴D.C/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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