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김혁 발목 삐끗… 대신 들어간 존박이 자유투

입력 2013-12-1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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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배우 김혁이 다쳤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한일 농구 교류전’에서 일본 슬램덩크 팀과의 경기에 참여한 김혁은 1쿼터 4-7로 뒤진 상황에서 상대 골밑을 빠르게 돌파하며 슛을 시도하려 했다. 그러나 그때 상대 1번 선수와 부딪히며 쓰러졌다. 과거 선수시절 부상당한 오른쪽 발목이 삐끗한 것.

이후 김혁은 고통을 호소하며 코트에서 나왔고, 얻어낸 자유투는 존박이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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