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셀카 엿보니 "JYP 계약만료, 연기자로 남아야겠다"

입력 2013-12-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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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희 JYP 계약 만료'에 대해 "연기자로 남아야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소희는 지난 5일 리복 클래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희는 윈터재킷을 입고 셀카를, 너는 윈터 재킷을 입고 뭘 해"라는 글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게재된 사진 속 소희는 깜찍한 외모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어 편안한 재킷 패션으로 자유로운 매력을 더했다.

소희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희 JYP 계약 만료, 연기 한다던데 셀카보니 연기 해야겠다. 화이팅" "소희 가수 생활 곧 접는다는데 텔미 시절은 잊지 못할 거다. 화이팅이다" "소희 귀여운 매력 여기서 여실히 드러나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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