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2-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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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계열사 신세계프라퍼티에 삼송복합쇼핑몰 토지 분양권 등 자산을 양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514억2000만원이다. 회사측은 “쇼핑몰 개발사업의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