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 날 회견장에는 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박기풍 국토교통부 1차관, 김상규 기획재정부 재정업무관리관, 박청원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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