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시럽다구요? 빙판길이 무섭다구요? 방한부츠 하나면 걱정 끝

입력 2013-12-1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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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높이 기능이 있어 더욱 인기

해마다 겨울이면 눈길에 발이 시럽고 빙판길에 넘어질까 염려가 앞선다. 해마다 겨울 빙판길 사고로 너무나 많은 사람이 병원에 입원한다. 더구나 너도 나도 스마트폰 보다 빙판길에 넘어지면 뼈를 다치고 뇌진탕까지도 걱정된다.

“패션의 완성은 신발이다” 신발 선택기준은 나이 성별로 달라 멋쟁이 2-30대는 스타일을 먼저 챙기는 멋쟁이가 많고 4-50대는 아무래도 보온, 안전 기능을 중시한다.

신발 선택기준은 디자인, 안정성, 튼튼함 세가지로 요약 할 수 있지만 겨울철 신발은 보온성이 중요한 요소가 된다.

국내 런칭을 시작한 ‘JEAN PIERRE (쟌피엘) 통소가죽 밍크부츠’는 이런 기준을 충족시키는’ 겨울신발’로 남성 정장 정통 브랜드 쟌피엘의 고급 방한화이다.

외피는 100% 부드러운 통 천연소가죽이라 군화처럼 튼튼하고 강력한 냉기를 차단해주며 속털은 고품질 밍크보아털을 사용하여 촘촘하고 균일하면서 가볍고 따사롭다.

신발에서 중요한 밑창은 2중 ’논슬림 러버밑창’으로 눈길에도 빙판에도 잘 미끄러지지 않고 쿠션감은 살려 겨울길이 편안하다.

논슬림 러버 재질의 탄력과 유연함으로 접착하고 한 땀 한 땀 꿰메고 이중 접합구조로 벌어지고 떨어지지 않아 탄탄하여 오래 신는다.

특히 ‘키높이효과’가 있어 더 커 보이고 나이는 더욱 영하게 보이게 해준다(굽높이 남 4cm, 여 4.5cm) 또한 지퍼 형태로 신고 벗기도 쉽고 깔창은 분리하여 세탁도 할 수 있다. 고급정장은 물론 캐주얼, 스커트, 바지, 등산복, 레저복 등 어떤 의상, 어떤 자리에도 어울린다.

업체 관계자는”디자인도 세련되고 겨울길이 안전하고 편한하여 인기가 좋다. 겨울길이 걱정인 부모님에게는 겨울길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하는 소중한 선물이다”고 말한다.

‘쟌피엘 통소가죽 밍크부츠’ 런칭기념으로 9만9800원에서 4만원 할인한 5만9800원에 판매된다. 작년처럼 조기품절이 염려되므로 서두르면 후회하지 않는다. (구입문의 : 080-408-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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