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과의 베드신 주인공 최대철, 알고보니 뮤지컬 배우

입력 2013-12-0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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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엔테테인먼트)

‘왕가네 식구들’ 왕돈 역의 배우 최대철이 8일 오후 방송 분에서 강예빈과의 베드신으로 관심의 중심에 섰다. 이러한 관심 속에 그가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한 배우였음이 재조명됐다.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가 제공한 그의 출연작으로는 ‘새끼손가락’ ‘너와함께라면’ ‘5월엔결혼할꺼야’ ‘놈놈놈’ 등이 있다. 뮤지컬로는 ‘온에어초콜릿’ ‘위대한캣츠비’ ‘올댓재즈’ ‘명성황후’ ‘드라큘라 더 뮤지컬’ ‘제나두’ ‘오디션’ ‘만화방 미숙이’ ‘댄서의순정’ ‘라이언킹’ ‘하드락카페’ ‘新행진와이키키’ 등이 있다.

최대철은 ‘돈 크라이 마미’ ‘미싱’ ‘쓰리쿠션’ ‘올드체인지’ 등 충무로에서도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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