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가 5일 한동우 회장을 비롯해 홍성균 전 신한카드 사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등 5명의 최종 후보군(쇼트리스트)을 정했다. 회추위는 오는 11일 최종면접을 통해 12일 예정된 이사회에 최종 추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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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가 5일 한동우 회장을 비롯해 홍성균 전 신한카드 사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등 5명의 최종 후보군(쇼트리스트)을 정했다. 회추위는 오는 11일 최종면접을 통해 12일 예정된 이사회에 최종 추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