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북한 국방위 부위원장의 실각 소식 이후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3일 "북한군은 지난 2일부터 연례적인 동계훈련을 시작했다"면서 "특이한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성택 북한 국방위 부위원장의 실각 소식 이후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3일 "북한군은 지난 2일부터 연례적인 동계훈련을 시작했다"면서 "특이한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