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소녀시대 윤아 "고아라ㆍ이연희보다 내 외모 한 수위"

입력 2013-11-3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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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사진=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소녀시대 윤아가 자신의 외모를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12월 9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여주인공 윤아와의 인터뷰가 서울 잠실의 한 놀이동산에서 진행됐다.

놀이기구에 함께 탑승해 인터뷰를 진행한 리포터 김태진은 "같은 소속사의 배우 고아라, 이연희와 자신 중에 누가 가장 외모가 예쁘냐"고 물었다. 이에 윤아는 격렬한 놀이기구를 타는 와중에도 스스로를 외모 순위 1위로 꼽아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요새 고아라가 대세인데~! 윤아와 막상막하네~", "윤아, 예능감 여전하네! 털털한 성격에 외모도 예뻐", "고아라, 이연희, 윤아. 정말 고르기 어렵네", "바이킹 타면서도 굴욕없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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