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성 前 산은금융지주 회장, 메이크나무파트너스사 창립

입력 2013-11-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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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운용사 나무코프는 메이크그룹과 함께 메이크나무파트너스사를 창립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첫 아프리카 전문 종합투자컨설팅회사다.

나무코프는 민유성 전 산은금융지주 회장과 김선정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이 함께 설립한 펀드회사다. 메이크나무파트너스사는 “향후 국내 기업들과 아프리카 자원부국 간의 교류 협력과 투자 유치 등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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