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임신’, 하하
(사진=방송캡쳐)
강원래와 김송의 임신 소식에 하하가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하하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송이 누님!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개인적으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정말 제가 다 눈물 날 정도로 기쁘네요"라고 말했다.
하하는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예전 같은 보광동 주민으로부터. 감동이야"라는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하하의 강원래 김송 임신 축하 메시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송 임신? 축하합니다", "김송 임신? 축하해요, 예쁜 아기 낳으세요", "김송 임신, 두분에게 축복이", "태명은 뭔가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원래 김송 부부는 인공수정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며 현재 임신 10주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엔 ‘딥페이크’까지…더 뜨거워진 미스코리아 폐지 목소리 [해시태그]](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825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