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광고대상]동상, 동부금융 "행복 키우는 금융에 공감"

입력 2013-11-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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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동부브랜드팀

▲김주성 동부 브랜드팀.
‘동부금융네트워크’는 동부화재, 동부생명, 동부증권, 동부자산운용, 동부저축은행, 동부캐피탈 등 동부 6개 금융계열사의 통합 브랜드입니다.

동부금융네트워크 광고 캠페인의 목적은 동부의 6개 금융계열사의 통합적 이미지를 구축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동부의 위상을 전달해 ‘신뢰할 수 있는 금융회사’임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동부금융네트워크 광고 캠페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은 물론, 동부 금융이 지향하는 ‘인간적이고 따뜻한 금융’이라는 브랜드 이미지까지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비주얼 측면에서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봄직한 인생의 순간에서 모녀와 부자의 관계를 흑백사진 기법으로 표현해 마치 나의 금융 이야기처럼 공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지키고 키우기 위해 동부금융이 있습니다’라는 카피로 기존의 친근하고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에, ‘고객의 미래 행복을 준비하는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금융 전문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더해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톤 앤 매너(Tone&Manner)’로 꾸준하게 광고를 집행한 결과 동부금융네트워크만의 차별적 크리에이티브 개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동부금융네트워크의 기업철학과 고객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문 금융그룹의 이미지가 소비자들의 마음에 더 깊이 각인되는 광고였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캠페인을 높이 평가해 큰 상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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