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에서 진행 중인 삼성의 애플 특허침해 손해배상액 재산정 공판에서 삼성이 2억9000만 달러(약 3078억원)를 추가로 배상해야 한다는 배심원 평결이 나왔다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양사는 지난 2011년 4월 이후 미국에서 치열한 특허전쟁을 벌이고 있다.
다음은 삼성과 애플의 특허분쟁 일지다.
미국 법원에서 진행 중인 삼성의 애플 특허침해 손해배상액 재산정 공판에서 삼성이 2억9000만 달러(약 3078억원)를 추가로 배상해야 한다는 배심원 평결이 나왔다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양사는 지난 2011년 4월 이후 미국에서 치열한 특허전쟁을 벌이고 있다.
다음은 삼성과 애플의 특허분쟁 일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