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창고의 다윗', 창소기업이 대기업의 미래다

입력 2013-11-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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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창의력은 창고에서 나온다고 주장하는 책이 등장했다. 창고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만들어졌던 창고를 뜻한다. 저자 주성영은 국내 대기업들이 창고로 돌아갈 수 없기에 창소기업에 투자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창소기업이란 창조경제, 중소기업 육성을 포함해 경제민주화, 청년실업, 지역균형발전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지칭한다.

주성영 지음 / 한국경제신문 펴냄 / 248쪽 /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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