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리얼 샷’출시 한 달만에 2만6000대 돌파

입력 2013-11-1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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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아이나비 리얼 샷' 사진제공 팅크웨어
팅크웨어가 지난달 출시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리얼 샷’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팅크웨어는 지난달 4일에 출시한 ‘아이나비 리얼 샷’이 한달 만에 누적판매 2만6000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CJ오쇼핑에서는 상품 방송 6일만에 매출 68억원을 달성했다.

아이나비 리얼 샷은 전·후방 2채널 블랙박스로 고성능 이미지 센서를 이용한 선명한 녹화 영상과 간편한 사용법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3.5형(대각 8.89cm)의 LCD화면을 장착해 실시간 전·후방 녹화영상 확인 및 환경 설정을 LCD화면 터치만으로 변경이 가능토록 구성했다. 또한 외장 GPS 지원, 배터리 방전 기능, 고온차단 기능 등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능들이 탑재되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팅크웨어 블랙박스는 최근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동영상 저장성능 △진동, 충격, 고온작동의 내환경성 △번호판 식별성 및 밝기적응성의 영상 품질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재 9개의 직영 서비스센터를 포함 전국 130여개의 전국망 서비스를 통해 전문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AS(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블랙박스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제품의 품질이나 AS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소비자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수한 품질과 지속적인 서비스, 가격 경쟁력까지 고루 갖춘 블랙박스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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