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1-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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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강등했다고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